본문 바로가기
Information

푸드 칼럼니스트 황교익 프로필, 학력, 경력, 방송 활동, 저서, 유튜브 근황

by 펠리체스 2021. 6. 20.
반응형

TV 수요 미식회, 알쓸신잡 등 방송 활동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황교익 푸드 칼럼니스트, 이번에는 그의 학력, 경력, 방송 활동, 저서, 유튜브 채널 등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고, 현재 근황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.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소위 망언과 명언을 잇는 어록과 여러 논란들이 있습니다. 실제로 말한 부분도 있지만 언론의 물타기 식 피해를 본 부분도 적지 않다고 말한 바 있죠. 지금부터 그는 누구인지 프로필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.

 

황교익사진
출처(유튜브/황교익TV)

황교익 프로필

  • 직업 : 전 기자, 음식 블로거(맛 칼럼니스트), 유튜버(황교익 TV)
  • 출생(생년월일) : 1962년 1월 30일
  • 출생지(고향) : 경상남도 창원군 진전면 임곡리 → 마산시 편입(현 창원시 마산합포구)
  • 본관 : 창원 황씨
  • 군대 : 방위(공군사관학교에서 복무)
  • 학력 : 마산중앙고등학교 졸업,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
  • 경력 : 농민신문 행복의샘/전원생활 편집팀장, 전국사회부 팀장, 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, 황교익의 명품식탁 대표, 사단법인 끼니 대표
  • 가족 : 결혼(기혼), 자녀 有

 

방송, 영화, 라디오 활동

  • 2015년 ~ 2018년 : "수요 미식회" 출연, 하차 (tvN)
  • 2015년 : "1대 100" 도전자 (KBS2)
  • 2015년 : "어쩌다 어른" 게스트 (tvN)
  • 2016년 : "레시피 추리쇼 음식 탐정" (KBS2)
  • 2017년 : "알쓸신잡 시즌 1", "알쓸신잡 시즌 2" (tvN)
  • 2017년 : "맛있는 녀석들" 게스트 (코미디 TV)
  • 2018년 : "우리가 남이가" (tvN)
  • 2018년 : "식량 일기 닭볶음탕 편" (tvN)
  • 이 외 트루맛쇼(영화), 미각스캔들(방송 자문), 맛있는 라디오, 김어준의 뉴스공장, 생활의 달인, 농심라면 CF 등 다수 출연

 

 

출간 도서(책) / 출판사

  • 2000년 : "맛 따라갈까 보다" (디자인하우스)
  • 2002년 : "아이와 함께 주말농장 즐기기" (조선일보사)
  • 2008년 : "소문난 옛날 맛집" (랜덤하우스 코리아)
  • 2010년 : "미각의 제국" (따비)
  • 2011년 : "한국음식문화 박물지" (따비)
  • 2011년 : "소울푸드" (청어람미디어)
  • 2012년 : "황교익의 맛있는 여행" (터치아트)
  • 2013년 : "서울을 먹다" (따비)
  • 2015년 : "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의 행복한 맛 여행" (터치아트)
  • 2016년 : "황교익의 맛있는 책! 세트" (따비)
  • 2017년 : "허기진 도시의 밭은 식탐" (따비)
  • 2019년 : "음식은 어떻게 신화가 되는가" (지식너머)
  • 2020년 : "수다쟁이 미식가를 위한 한국음식 안내서" (시공사)
    ※ 출처 : 위키백과, 나무 위키, 네이버, 다음

 

황교익 칼럼니스트는 어릴 적 사실 일본에서 반찬가게를 운영했던 외할머니 손에서 자랐는데요. 그런 이유로 한식과 일식이 조화된 묘한 음식을 먹으며 성장했습니다. 그 음식 수준이 꽤나 높았다고 느꼈으며, 온 식구가 외식을 하면 품평을 할 정도로 음식, 맛에 대한 유별남이 있었습니다.

 

황교익 칼럼니스트는 현재 유튜브 채널, "황교익 TV"를 운영 중입니다. 유저 2만 3천여 명(20210620 기준)이 구독 중인 채널이죠. 한 때 요리연구가, 기업인이자 방송인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비판해 논란이 된 적이 있으며, 떡볶이에 대한 발언과 추천한 초밥집 후기에 대한 논란 등이 있습니다. 올 초에는 우리의 음식 "김치", 중국의 채소 절임음식 "차오 파이"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한 바 있습니다.

 

그는 인플루언서인 만큼 그가 정치, 사회, 경제, 문화 등 여러 방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내놓을 때마다 옹호와 비판 등 사회적 영향력을 주고 있습니다. 바른 것과 그릇된 것을 신중하게 발언하는 기고가의 모습을 기대합니다.

반응형

댓글